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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43회 다시보기 211009 1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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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E1143.211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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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139화. 함께하니 좋소 – 강원도 춘천

무릉도원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첩첩산중의 분지. 그 속에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호반의 도시’ 춘천이 자리하고 있다. 북한강과 소양강 물줄기를 따라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곳. 누군가에겐 애달픈 삶의 터전이자, 또 다른 누군가에겐 꿈의 무대가 되기도 하는 곳이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39번째 여정은 저마다 사연 하나씩을 품고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포근한 동네,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다.

▶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의암호 스카이워크 
춘천의 한복판에는 북한강과 소양강이 합류해 만든 면적 17㎢(축구장 2,380배)의 거대한 의암호(衣岩湖)가 자리하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다. 윤슬이 반짝이는 호숫가에 시원한 나무 그늘까지 우거진 산책길은 뚜벅이 여행자는 물론 자전거 여행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산책 코스로 손꼽힌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수려한 풍광을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보여주는 의암호 호수길. 발아래 펼쳐진 의암호를 바라보며, 물길 따라 이어지는 춘천의 숨겨진 매력들을 찾아 나선다.

▶ 미용사 아내와 조각가 남편의 푸르른 낙원, 산골 미용실
북한강 옆 산길을 걷다보면 조금은 낯선 미용실이 나타난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평범한 전원주택이지만, 잔디 마당 한 가득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 철제 조각상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이곳은 대한민국 1% 부자들을 단골로 두었던 압구정동 출신의 헤어디자이너 아내와 서양화를 전공한 조형 예술가 남편의 직장이자 보금자리다. 고단했던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10년 전 남편의 고향 춘천에 터를 잡은 부부. 이들이 꿈꾸는 안빈낙도의 삶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 61년 전통을 잇는 쏘가리매운탕
춘천의 북서쪽, 춘천댐 곁에는 1961년 댐 건설 당시부터 고스란히 지켜본 산증인들이 있다. 가난하고 배고프던 시절, 건설 인부들을 상대로 들어섰던 판자촌 밥집들이 지금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무려 61년째 대를 잇고 있는 것이다. 척박했던 골짜기를 일구며, 억척스레 살아온 매운탕골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손수 빚은 도자기로 마을을 꾸미는 구구리 도예 공방 
남산면 봉화산 기슭 아래, 아홉 굽이를 돌아 들어간 곳이라 ‘구구리’로 불리던 마을이 있다. 바로, 7080세대들의 MT명소로 손꼽히던 강촌이다. 무심히 흐르는 강물처럼,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시나브로 줄어들자 ‘엄마들’이 두 팔 걷고 나섰다. 뜻을 모아 공방을 세우고, 직접 도예 작품들을 빚으며 마을을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평생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머님들에게 이곳에서 흙을 빚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되찾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데. 창의력 빛나는 구구리 어머님들의 순수한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 사라져가는 춘천의 옛 풍경을 기록하는 사진가들
높다란 아파트 숲과 이웃한 춘천의 원도심에서 낡고 오래된 골목 풍경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난다. 평균 나이 70세,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골목골목을 누비며 사라져가는 옛 추억들을 부지런히 기록하고 있다는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사진으로나마 붙잡아두고 싶다는 어르신들. 그 애틋한 풍경들을 두 눈에 담아본다.

▶ 네 집에 한 명꼴로 박사? 서면 박사마을 
의암호를 사이에 두고 춘천 시내와 마주하고 있는 서면 박사마을. 최근까지 무려 191명의 박사를 배출해낸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동네다. 과거에는 춘천 시내까지 등하교 하는 데만 왕복 8km 이상, 배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할 정도로 오지였다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이 놀라운 기록의 이면에는 자식들만큼은 더 이상 고생하지 않고 성공하길 바라시던 부모님들의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대대로 이곳 마을에서 태어난 토박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온 주민들 중에서도 계속해서 석·박사가 탄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사마을에 터를 잡은 무형문화재 붓 장인 3부자(父子)까지. 오늘도 ‘현재 진행형’인 박사 증가 추세, 그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 알알이 가득한 옹고집! 포도에 인생을 건 부부
신북면 용산리의 한 포도밭. 배우 김영철은 이곳에서 유기농 포도 재배를 위해 평생을 바친 집념의 사나이 김기천 씨를 만난다. 청년 시절, 농약 중독으로 두 번이나 쓰러졌던 그는 ‘친환경 농법’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한 뒤 불철주야 ‘유기농 포도 재배’ 연구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친 시행착오와 반복되는 실패로 인해, 가족들은 극심한 경제고에 시달려야만 했다는데. 남편의 꺾이지 않는 고집 탓에 속이 새까맣게 타버렸다는 아내. ‘애증의 포도’를 사이에 두고 이혼 위기까지 겪었던 부부. 먼 길을 돌고 돌아, 탐스럽게 잘 익어가고 있는 부부의 포도밭으로 찾아가본다.

▶ 홀로 5남매를 키워낸 위대한 모정
경춘선 고가도로 아래 풍물시장에 가면,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메밀전 가게가 있다. 42살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5남매를 키워냈다는 백발의 노모. 오로지 자식들 배곯지 않게 하려고 닥치는 대로 온갖 궂은일을 해온 어머니. 제 한 몸 편히 쉰 적도 없이 강철처럼 버텨온 애끓는 세월. 그 위대한 모정에 귀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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